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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아리 정보

5월 20일부터 병원 약국 신분증 의무화

 

 

 

 

 

병원 약국 신분증 의무화


 

5월 20일부터 병원 및 약국 방문시에 신분증 지참이 의무화 된다고 해요.

며칠전에 이 소식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지요.

 

 

 

사실 병원 갈때는 아무때나 어디서나 몸이 안 좋으면

그냥 결제수단만 있으면 몸만 달랑 가도 돼서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

이제는 무조건 신분증을 지참해야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*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진료는 가능. 하지만 건강보험 혜택 적용 X

 

 

 

 

병원 및 약국 신분증 의무화 절차는 건강보험 부정수급을 줄이고
향정신성 의약품을 구하는 사람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!

 

 

 

 

2021년도에 3만 2천여 건 이었던 건강보험 대여 및 도용 건수가

지난 해 4만여 건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해요.

 

 

 

증가한 외국인들과 건강 보험 혜택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

도입되었다고 하니 정직하게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

조금 번거롭더라도 신분증을 꼭 챙겨가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아요^^

 

 

 

 

청소년이나, 응급환자의 경우는 신분증 없이도
지금처럼 주민등록번호 조회로 건강보험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불가피한 경우에는 비급여로 먼저 선결제 후,

2주 안에 병원을 다시 방문해 확인 절차를 거치면 비용을 환급 받을 수 있어요.

하지만 매우 귀찮으니...꼭 신분증 챙기고 다니는걸로^^

 

 

 

모바일 신분증

 

 

신분증을 챙겨 다니려면 지갑도 챙겨 다녀야 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다! 하시는 분들은

모바일 신분증을 발급 받으세요.

 

 

'정부24' 앱을 다운로드 받아주신 후 로그인 해주세요.

홈에서 조금 내리시면 '모바일 신분증 확인 서비스'가 있어요.

필수 약관에 동의하시고 본인 인증을 한 번 더 거치면

주민등록번호, 발급일자를 입력하시고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에서 사용 할

6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시면 됩니다.

 

 

자세한 과정을 사진에 담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

정부 24앱은 캡쳐를 하지 못 하게 하네요 ㅜㅜ

 

 

여튼 지난 해 통과된 개정안에 따라 바뀌는 거라고 하는데

전국민에게 적용되는 법인데도 불구하고 홍보가 많이 안 된 느낌이라

조금 아쉽습니다만 이 개정안으로 부정수급과 도용이 적어졌으면 좋겠어요^^